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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ncept'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4/08  Show me the money !
  2. 2007/12/13  벌써, 또 12월.
  3. 2007/01/06  Mr. Shark! (4)
  4. 2007/01/02  새해 살빼기 프로젝트 시작! (2)
  5. 2007/01/02  Hello! 2007!
  6. 2006/12/27  Sorry, Honey! (8)
  7. 2006/12/22  Good bye my car. Tiburon (3)
  8. 2006/12/07  벌써 12월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globalrichlist.com

웹을 보다가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영국 런던의 디자인 에이전시 포크(POKE)社가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리치 리스트’라는 이름의 이 사이트는
연 수입을 기준으로 각 개인이 얼마나 부자인지 알려준다.
이 사이트의 계산법은 전 세계의 평균 수입과 빈부 격차 등에 대한 공식 자료를 근거로 하고 있다고는 한다.
머, 1년에 1000$만 벌어도 세계 상위 50%안에 드는 부자라고 하니...
다들 희망을 가지고 살아도 될 듯하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단위를 정하고 자신의 연봉을 누른후 클릭하면 자신의 포지션을 확인 할수 있다.
다들 한번 해보삼.

"Show me the money !" 가 왜이리 맘에 와닿는거냐. 쩝
이런 사이트 말고 나에게 돈을 보여줘.




2008/04/08 14:23 2008/04/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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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또 12월이다.
백년만에 홈페이지 첫화면 업데이트 하고, 내용 업데이트 할 시간은 없네,..쩝
암튼 모두들 남은 2007년 마루리 잘 하기를.
2007/12/13 13:19 2007/12/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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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또 12월. :: 2007/12/13 13:19 no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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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김창렬
발매일 : 2006-07-28
장르 : Adult Contemporary
배급 : 
기획 : 



평소 절친한 사이인 DJ DOC 김창렬이 이종격투기K-1 김민수 선수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선물한 응원가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신난다. 이노래.
모든 남자들은 Fighter 에 대한 로망이 있는 것 같다.
듣고싶으면 플레이 눌러줘.



Lop lop 이제 내가 보여줄게
Hill I don't 긴장하지 마
Lop lop 모두 내가 끝내줄게
Hill I don't my name is Mr. shark

Don't give up just fighter don't stop
Don't give up just fighter Mr. shark
Don't give up just fighter don't stop
Don't give up just fighter Mr. shark)

Hey boy 나를 봐 강한 남자를
이 세계의 최고의 fighter
Hey boy 나를 봐 강한 남자를
한수 위의 세상을 보여주지

Lop lop 이제 내가 보여줄게
Hill I don't 긴장하지 마
Lop lop 모두 내가 끝내줄게
Hill I don't my name is Mr. shark

Don't give up just fighter don't stop
Don't give up just fighter Mr. shark
Don't give up just fighter don't stop
Don't give up just fighter Mr. shark

Hey boy 나를 봐 강한 남자를
이 세계의 최고의 fighter
Hey boy 나를 봐 강한 남자를
한수 위의 세상을 보여주지


모두 보여주자, 한수위의 세상을.

2007/01/06 15:25 2007/01/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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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Shark! :: 2007/01/06 15:25 no concept
  1. yojjin  2007/01/08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울오빠세해봉마니-*
    순간오빠와김창렬이친하다는;;; 해석의오류를범하고깜짝; 근데진짜일수도?
    흑; 이제 결혼하더니아는척도안하고말이야.
    (언니가보면.. 언니 이건 농담이에요 오해마세용 ^-^)
    여기서뱅기보면서손흔들면서결혼식츄카했음..ㅋ
    오늘도살빼기프로젝트아침에했나요? 한달후결과를홈페이지에공개하라.
    암튼오빠도건강히언니도건강히; 또 놀러오께요 안뇽안뇽;;
  2. 액숀가면  2007/01/08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진도 새해 따봉 마니ㅡ*
    김창렬과 친했으면 좋겠삼. ㅋ
    암튼, 여진이도 타지에서 몸건강히.
    한달 후를 기대하삼.
  3. yojjin  2007/01/19 0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pdate!나맨날 방문자수 숫자 높이는데 이거야 원;; ㅋ
  4. Champion  2007/01/31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영문폰트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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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개인기 '선풍기 아줌마'를 탈피하여 날씬 몸매를 만들어야 겠당.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이 직업이 모든것이 너무 불규칙한지라.
헬스를 다니기도 애매하고 작년에 등록한 수영도 흐지부지 되어버렸고,
결국 고안해 낸 것이 걸어서 회사 출근하기.

일단 3번째 코스가 제일 언덕이 없어서 3번째 코스로 선택 오늘 새해 첫출근을 했다.
기분은 개운하지만. 좀 힘들고나.
총거리:4.788 Km,
시간: 1시간2분
운동효과: 산보와 속보의 중간이니, 매분 3.25 kcal 소비.
일단 한달간 열심히 해보자꾸나.

산 보: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보통 걷는 걸음 방법이다.
        운동강도 40~60%, 분속 60~70m 내로 시간당 3.5~4km을 이동하며,
        매분 소비하는 칼로리는 3.0kcal 정도가 된다.

속 보: 걷는 걸음의 방법은 변함이 없으나, 앞뒤로 손이 자연스럽게 활기차고 빠르게 움직인다.
        운동강도가 50~70% 정도로 높일 수있으며 분속 80~90m 의 속도로 시간당 5~.5.5km을 이동하며,
        매분 소비하는 칼로리는 3.5kcal 이상이 된다.

2007/01/02 09:50 2007/01/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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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우  2007/01/09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빠세~~~ 대단한걸?
    부디 꼬옥 지켜지길 바래. 저렇게만 3달만하면 10키로그램은 거뜬!

    근데 먼저 아침에 일어나는게 관건인듯한데? ㅎㅎ

    굿럭!
  2. 액숀가면  2007/01/09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스얼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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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07/01/02 09:13 2007/01/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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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2007! :: 2007/01/02 09:13 no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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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점심먹고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읽게된 뉴스.
.
.
여보, 미안해..
참으라면, 참겠어요... (__")a



방귀쟁이 재소자, 동료 재소자 불만 폭발, 왕따 신세
[팝뉴스 2006-12-27 12:01]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가스’를 끊임없이 배출하는 재소자가 이를 불평하는 감방 동료와
난투극을 벌였다고 26일 미국 네브라스카 스테이트페이퍼지가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네브라스카주 노스플랫 링컨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인 38세의
브라이언 브러그먼은 최근 같은 방을 사용하는 감방 동료를 마구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브러그먼에게 얻어 맞은 26세의 제시 도리스는 브러그먼의 ‘방귀 냄새’를 견디다 못해,
교도관에게 방을 옮겨달라고 하소연했는데,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한 브러그먼이 시비를
걸어 싸움이 일어났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방귀쟁이’와 같은 방에 수감된 도리스는 브러그먼의 방귀 냄새를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고 불평했는데, 동료 재소자 폭행이 유죄로 인정될 경우 브러그먼은 최대 5년의
징역을 추가로 선고받을 수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교도소 관계자는 교도소 건물이 너무 낡고 협소해 재소자들 사이의 사소한 폭력 사건이
자주 일어난다고 밝혔는데, ‘방귀 냄새’ 때문에 폭력 사건이 일어난 경우는 아직까지
없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사진 : 고약한 방귀 냄새를 불평하는 감방 동료를 마구 때린 브러그먼의 모습(교도소측이
언론사에 제공한 사진) )

김정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2006/12/27 13:29 2006/12/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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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Honey! :: 2006/12/27 13:29 no concept
  1. 오랜만이에요; 크크 내가 누구게 :)  2007/01/06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역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액숀가면  2007/01/06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굴까?
    "내가 누구게" 이말투는 곤?
    아님 매우 쏘리. ㅋ
    오랜만이 안되기를 기도해요.
  3. winnie  2007/01/07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삼!!!!!!
  4. 액숀가면  2007/01/08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봉, 내가 대장안에 가스가 가득차 배가 계속 나올지도 모르는데도 참아?
    당신이 원한다면. 어흑 ㅠ.ㅠ
  5. winnie  2007/01/09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림으로 내보내...ㅋㅋㅋ
  6. 리우  2007/01/09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똥이자나
  7. 액숀가면  2007/01/09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_")a
  8. 빵재  2007/01/15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우... 너두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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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 moment when he leaves,  2000.2.14~2006.12.21]

나와 같이 6년 10개월을 넘게  동거 동락 했던 자동차.
오로지 " 젊은 날의 꿈" 이란 광고 카피 하나에 너를 주저 없이 선택했는데..
나의 "젊은 날의 꿈"을 키워줬던 너를 340만원이란 돈에 팔아 넘기니. 내맘이 짠하구나.
부디 누군가에게 가던지, 또 다른 "젊은날의  꿈"을 키워주렴.
Good bye my car. Tiburon.
2006/12/22 14:53 2006/12/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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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jjin  2007/01/08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차샀어요? @.@
  2. 액숀가면  2007/01/08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2000만 땡겨줘. (__")a
  3. 빵재  2007/01/15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도 같이 넘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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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도 2달이 넘고, 벌써 12월이라니 세월이 참 빠름을 새삼 느낀다.
2006/12/07 13:37 2006/12/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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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 :: 2006/12/07 13:37 no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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