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점심먹고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읽게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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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미안해..
참으라면, 참겠어요... (__")a
방귀쟁이 재소자, 동료 재소자 불만 폭발, 왕따 신세
[팝뉴스 2006-12-27 12:01]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가스’를 끊임없이 배출하는 재소자가 이를 불평하는 감방 동료와
난투극을 벌였다고 26일 미국 네브라스카 스테이트페이퍼지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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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미안해..
참으라면, 참겠어요... (__")a
방귀쟁이 재소자, 동료 재소자 불만 폭발, 왕따 신세
[팝뉴스 2006-12-27 12:01]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가스’를 끊임없이 배출하는 재소자가 이를 불평하는 감방 동료와
난투극을 벌였다고 26일 미국 네브라스카 스테이트페이퍼지가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네브라스카주 노스플랫 링컨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인 38세의
브라이언 브러그먼은 최근 같은 방을 사용하는 감방 동료를 마구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브러그먼에게 얻어 맞은 26세의 제시 도리스는 브러그먼의 ‘방귀 냄새’를 견디다 못해,
교도관에게 방을 옮겨달라고 하소연했는데,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한 브러그먼이 시비를
걸어 싸움이 일어났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방귀쟁이’와 같은 방에 수감된 도리스는 브러그먼의 방귀 냄새를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고 불평했는데, 동료 재소자 폭행이 유죄로 인정될 경우 브러그먼은 최대 5년의
징역을 추가로 선고받을 수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없었다고 불평했는데, 동료 재소자 폭행이 유죄로 인정될 경우 브러그먼은 최대 5년의
징역을 추가로 선고받을 수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교도소 관계자는 교도소 건물이 너무 낡고 협소해 재소자들 사이의 사소한 폭력 사건이
자주 일어난다고 밝혔는데, ‘방귀 냄새’ 때문에 폭력 사건이 일어난 경우는 아직까지
없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사진 : 고약한 방귀 냄새를 불평하는 감방 동료를 마구 때린 브러그먼의 모습(교도소측이
언론사에 제공한 사진) )
언론사에 제공한 사진) )
김정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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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게" 이말투는 곤?
아님 매우 쏘리. ㅋ
오랜만이 안되기를 기도해요.
당신이 원한다면. 어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