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우회 3월모임. 종주의 주최로 모인 남한산성의 개미촌.
원래는 닭요리가 메인이지만, 토종닭이라 불리는 백숙은 너무 질겨 먹기 부담 스럽고,
오히려 감자전, 해물파전, 도토리묵등 사이드 메뉴가 맛났다.
제일 먼저와서 지유보러 제일 먼저간 재원이 내외는 사진에 없다.
나도 사진 찍느라 사진에서 빠졌버렸네.
─ tag soul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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