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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2  오늘은 너무 기쁜날! (2)
  2. 2008/03/10  080223 안단테빌
  3. 2006/10/02  잘 살겠습니다. (3)
  4. 2006/09/12  우리 결혼해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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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기쁜날.
내 인생의 전환점.
항상
와이프에게 감사.
2008/03/12 18:26 2008/03/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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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기쁜날! :: 2008/03/12 18:26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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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우  2008/03/20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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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친구들과 떠난 여행.
별 기대없이 갑자기 동참한 여행이지만 여유롭고 즐거웠다.

PS. 저 볼록한 볼은 고기를 물고 있기 때문이라는 구차한 변명.
     동영상은 밑의 'more'를 클릭!
     오토플레이가 아니니 멍하게 기다리지 말고,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는 센스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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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7:13 2008/03/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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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안단테빌 :: 2008/03/10 17:13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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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혼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결혼식에 오셔서 직접 축하해 주신 여러분,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으로나마 축하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2006/10/02 14:18 2006/10/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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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겠습니다. :: 2006/10/02 14:18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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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재씨  2006/10/10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좀 올려바바 무지 궁금쓰
  2. yojjin  2007/01/08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사진원츄;
  3. 액숀가면  2007/01/08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으른 탓에 사진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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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해요.
2006/09/12 15:08 2006/09/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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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해요. :: 2006/09/12 15:08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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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액숀가면  2006/09/12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actionmask.com/wedding_invitation.swf
    많이들 퍼가시고 많이들 오시라.
  2. 이슬  2006/09/13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어떻게 이거만 봐도 눈물나...
    결혼축하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웃음가득한 가정이 되길 바래~

    나 신혼집에 쳐들어가도 되는거야...ㅎㅎ
    꼭 필히 참석할께~~
  3. LIU  2006/09/13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청첩장 안줘도 되겠다 청첩장이 어쩜 저리 거북스럽니 ㅋㅋㅋ
  4. iamwj  2006/09/13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운정이에요. 오빠 정말 축하해요.
    문득 들어와봤어요. 완전...ㅠㅠ 로맨티스트~
    행복한 결혼생활 오빠는 누구보다 잘 해낼 것 같아요.
  5. 일준  2006/09/15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문득 MSN 메신져에 박세의 대화명을 보고 들어 봤는데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있을줄이야..
    기억할랑가 모르겠넹.. 물리학과 동기 96학번.. ㅋㅋ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모르면...
    암튼 축카하네.. 배는 더 나왔구려... 그날 일정이 있어서 가보지는 못하겠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하시게나.. 그럼 난 이만 가네...
    • 액숀가면  2006/09/19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준~ 당근 알지 내가 왜 모르겠어
      어떻게 지내? 우리가 벌써 결혼할 나이네.
      암튼 멀리서나마 고마우이.
  6. Lee dong hoon  2006/09/15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ongratulations on your wedding !!!!!
  7. 분홍..  2006/09/15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넘 축하해여,,
    내가 한국이씀 당장가는데...
    사진이 어딨는지 보구 싶은데 못찾구 이썽 ㅋㅋ
    위에 동훈 오빠도 있넹...
    넘 추카해여..ㅋㅋ 오빠한테 밥얻어먹는다는건 이제 진짜 힘들어졌네...몇년전 야그야 그게 ㅋㅋ
    • Chaang *^^*  2006/09/15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간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갔군요~
      아쉽네..인사도 못해서..^^;;
    • 액숀가면  2006/09/19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홍 뉴요커.
      고마워. 그날 혜진이도 상견례한다고 못온댜.
      뉴욕에서 선물 보내도 되는데..ㅋㅋ ㅡㅡ^
  8. Chaang *^^*  2006/09/15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작업실사람들이 하나둘씩..ㅋㅋ
    갑작스럽지만 예상하고 있던바라..ㅋㅋ 꼭 가도록 하지요! 그건 그렇고.. 파워콤~~ 원츄~~~
  9. 정한  2006/09/18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가는구나~!!
    세훈이 니가 적십자에서 나온 사람두 아니지만..
    평생 니 한몸 바쳐서 세상의 평화를 지키도록 하여라.. ㅋㅋㅋ
    여튼 너무너무 축하하구..
    벌써 이번주네.. 식장에서 보도록 하자꾸나.. ^0^/

    피에쑤..
    아직 신사역에 내 이름 안새겨놔떠라?? 양재역이어떤가?? -_-a
  10. 용  2006/09/20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팽이 사진 최고. 문화축제구 뭐구 갈껴 갈껴.

    덩실덩실 숏다리 미영이 사랑스러워부러.
    그리구 넌 정말 최고야. 어디 한 명 더 없을까? 아니 두 명 더. (이은미 의식되어서...)
  11. 빵재  2006/09/20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신라호텔 지나가면 되는거지?
    내 결혼 기념일 선물은 준비했니?
  12. moDaguri  2006/09/21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하하하하!!!!
    드뎌~! 빠져나올 수 없는 나락으로 빠지고 마는 어린양들...^^
    (역쉬 뻔뜩이는 플레쉬에 배꼽빠질 뻔 했음)

    그 날 보자!!
  13. 이영재  2006/09/23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안어울리게 왠 핑크빛이라니..................
    떨리냐? 부럽다 -,.-;;

    같은 페이지에서 출발해서 서로가 서로의 자아를 차근차근 발전시켜주는 그런 매력적인 사랑을 하는 부부가 되길 빌께
    진심으로 축하한다
  14. bluewine  2007/03/18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久しぶり。。。
    오랜만에 왔다가 간다. 잘 지내?
  15. bbo  2007/11/09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아무것도 채워져있지 않네..
    채우는것도 아주 작은 수고가 필요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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